2010년도에 구입하고
다시 두켤레 재구매 결제하고 사용후기 남기네요.
학교 교무실에서 쓰는데
개인적으로 발사이즈 225라서
기존 슬리퍼는 착 감기는 맛이 없어서 싫었는데
안정감있고
무겁지도 않고
의외로 폭신해서 착화감이 좋은 슬리퍼라 생각해요.
가격이 더 저렴하면 좋겠다 욕심도 생기지만요.
물론 저처럼 아직 미스 이신분들이 더 좋아할 디자인이라 생각됩니다.
보통 여선생님들은 지압이 있거나 통굽을 선호하시더라구요.
전 요 아이가 딱입니다 ^^ (개인차가 있겠지요?)
일단,재구매 두켤레면_
괜찮은 상품이라 생각됩니다 ^^
사진은 추후에 올릴게요.
주인장님 깨끗한 아이로 보내주셔야 합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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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엔젤슈즈
작성일 2012-04-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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